협력 · 후원
협력기관
협력기관
Cross Cultural Foundation (CrCF) |
소개
전환기정의워킹그룹과 엑세스어카운터빌리티(Access Accountability)의 2022년 인권조사기록 국제훈련워크숍 태국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2년)
협력기관
까달 |
소개
전환기정의워킹그룹과 엑세스어카운터빌리티(Access Accountability)의 조사보고서, 인권조사기록 실무지침서 등 간행물의 스페인어 번역과 스페인어권 배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2년)
협력기관
데일리NK |
소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정보 자유화 방안 연구와 전쟁범죄·반인도범죄·제노사이드범죄 등 중대한 인권 침해에 관한 자료와 정보 공유, 국내외 출판과 교육,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책임추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1년 4월 8일)
협력기관
6·25국군포로유족회 |
소개
북한의 납치와 강제실종, 국군포로, 민간인 억류에 관한 조사기록화 공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책임추궁 등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2021년 1월 22일)
협력기관
물망초 |
소개
북한의 납치와 강제실종, 국군포로, 민간인 억류에 관한 조사기록화 공동 데이터베이스 구축, 책임추궁 등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2020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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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기관
이란을위한정의 |
소개
협력기관
제프리나이스재단 |
소개
협력기관
인권데이터분석그룹 |
소개
협력기관
캄보디아기록센터(DC-Cam) |
소개
협력기관
유엔인권사무소(서울) |
소개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유엔인권사무소(서울)와의 협력에 힙입어 2017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정보기술과 법과학을 활용한 인권조사기록 국제회의 및 훈련워크숍 Human Rights Documentation Technology Conference and Workshop: Applying Information Technology and Forensic Science”을 서울에서 개최했습니다.유엔인권사무소(서울)은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 보고서의 구체적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2015년 대한민국 서울에 설치되었습니다. 2013년 3월 21일 제 22차 유엔인권이사회(UN Human Rights Council)는 북한에서 자행되고 있는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 침해 관련 조사 임무를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에 부여했습니다. 조사위원회는 약 1년간 면밀한 조사 끝에 조사 결과와 권고사항을 담은 보고서를 유엔인권이사회에 제출했고, 이에 따라 유엔인권이사회는 2014년 3월 채택된 결의안에서 조사위원회 권고사항에 대한 후속조치의 조속한 이행과 현장 사무소 설치 등을 포함한 유엔북한인권특별보고관 지원 강화를 유엔인권사무소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5년 6월 23일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에 설치된 유엔인권사무소(서울)은 다음과 같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북한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 규명을 위한 북한 내 인권 상황 감시 및 증거 보존 역할 강화
· 모든 관련 국가 및 시민 사회, 이해관계자의 참여 및 역량 증대
· 지속적인 소통과 옹호 및 교류를 통해 북한인권 상황의 가시성 유지
유엔인권사무소(서울)의 조직과 구성은 유엔의 기본 원칙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됩니다.
협력기관
북한인권시민연합 |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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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주연구소(NDI) 서울사무소 |
소개
NDI 서울사무소는 2016년 12월 “체제범죄 대응: 정당의 형사책임 개념”을 주제로 전환기정의워킹그룹, SSK인권포럼과 공동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미국의 비영리∙비정치∙비정부기관인 국제민주연구소(NDI)는 시민참여와 정부의 개방성∙책임성을 높이고자 하는 세계의 민주주의 옹호기관들을 지지하고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983년 설립 이래, 세계 132개 국가와 지역의 현지기관들과 협력하며 개인과 각 그룹들이 아이디어와 지식,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2013년부터 서울사무소를 두고 시민사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력기관들은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 사례들로부터 배우고, 각 국의 필요에 맞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국제민주연구소의 접근법은, 세상에는 단 하나의 민주주의 모델은 없지만, 핵심적인 몇몇 민주원칙들은 모든 민주주의 사회가 공유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국제민주연구소는 세계인권선언이 천명하는 모든 원칙들을 지지합니다. 또한 시민, 정치적 결사체, 선출직 공무원들이 안정적이고 제도화된 경로로 소통하도록 촉진하고, 모든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협력기관
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가족회 |
소개
가족회와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북한이 저질러온 반인도범죄 중 증거가 명확하고, 피해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1969년 KAL기 공중납치사건의 경과와 가족친지들이 겪어온 고통을 알려 관심을 높이고, 북한의 가해책임 추궁과 피해가족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납북된 가족의 생사확인과 송환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여러 경로로 북한에 촉구하고, 국제적 압력을 가하며, 대중과 언론의 관심을 높이는 여론 환기와 관련조사 및 정책마련을 촉진하고자 하며, 이를 위한 국내외 유관기관 협력 및 인권운동가들과의 연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1969년 KAL기 납치피해자가족회는 1969년 12월 11일 강릉에서 서울을 향해 이륙한 대항항공 YS-11기에 탑승했다가 북한의 남파 고정간첩 조창희에 의해 공중납치(하이재킹)되었으나, 이후 50년 가까이 북한에 억류되어 남한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미송환 납북피해자 11인의 생사확인 및 송환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피해자 가족 단체입니다. 가족회를 이끌고 있는 황인철 대표는 당시 영동MBC(현 강릉MBC) 프로듀서로 재직중 서울MBC 본사로 출장길에 납북된 탑승객 황원 씨의 아들로서 사건 당시 만 두 살이었습니다. 당시 승객과 승무원 50명을 납치한 북한은 유엔의 규탄결의와 국제사회의 비난이 빗발치자 이듬해 2월 승객 39명을 송환했으나, 황원 씨를 포함한 승객 7명과 승무원 4명 등 11명은 아직도 돌려보내지 않고 억류하고 있습니다. MBC는 사건 이후 황원 씨의 귀환 시까지 휴직으로 처리해둔 상태입니다.
피해자가족회는 당시 사건에 관한 각종 국제문서와 남한 정부기관들의 문서기록과 각종 증거들을 모아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강제적·비자발적 실종에 관한 워킹그룹(UN Working Group on Enforced or Involuntary Disappearances: WGEID)과 국제적십자사(ICRC)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남한 정부 유관부처 및 유관기관들을 통해 북한당국에 지속적으로 생사확인 및 송환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납북억류되어 아직 가족들에게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미귀환 11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별한 관심과 가족회에 대해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탑승객 (7명): 황 원 (MBC 프로듀서) / 김봉주(MBC 카메라맨)/ 채헌덕 (의사) / 이동기 (강릉 소재 인쇄소 운영) / 임철수 / 장기영 / 최정웅
■ 승무원 (4명): 유병하 (기장) / 최석만 (부기장) / 성경희 (스튜어디스) / 정경숙 (스튜어디스)
협력기관
국민통일방송 |
소개
북한주민들과 탈북민들이 ‘전환기 정의’에 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환기정의워킹그룹과 함께 2016년 3월부터 모션그래픽을 제작합니다.국민통일방송(Unification Media Group – UMG)은 2014년 11월 민간대북방송인 자유조선방송과 열린북한방송, 북한전문인터넷 신문 데일리엔케이(DailyNK)가 협력해 만든 통일미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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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교육 |
소개
협력기관
북한정의연대 |
소개
협력기관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
소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KWAFU)는 6·25전쟁 기간 중 북한이 저지른 전시 민간인 납북 문제를 전환기 정의 문제의 차원에서 재조명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고자 2015년 11월 30일 2015 KWAFU 전환기 정의 국제회의 “전시민간인 보호와 6·25전쟁 중 민간인 납북문제 해결”을 주최하였습니다. 전환기정의연구원과 함께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협력단체로서 기획과 개최실무를 도왔습니다.
KWAFU는 전쟁 중인 1951년 8월 처음 결성됐던 6·25사변피랍치인사가족회의 뒤를 이어 2000년 11월에 재결성되었습니다. 8만 명이 넘는 6·25전쟁납북자의 존재를 입증하고 과거에 송환이 실패하게 된 과정을 확인하기 위헤 납북 관련 사료들을 발굴하고 납북자 가족들과 납북 후 탈출자 증언을 영상으로 채록하는 등 자료를 축적해왔습니다. 2005년에 부설 한국전쟁납북사건자료원을 개설해 축적한 자료들을 자료원 홈페이지(kwari.org)에 공개하고 전쟁납북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는 사료집 두 권을 발간하는 등 꾸준히 관련 도서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납북피해 진상규명과 피해자 명예회복, 그리고 정부가 납북된 자국민 보호 책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특별법 입법에 노력해 왔고, 피해 발생 60년만인 2010년 <6·25전쟁납북피해진상규명및납북피해자명예회복에관한법률>이 제정·시행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협력기관
휴먼아시아 |
소개
휴먼아시아(Human Asia)는 전환기정의워킹그룹, 휴먼아시아, SSK인권포럼과 공동으로 2015년 9월 17-18일 양일간 2015 아시아인권포럼 “전환기 정의 구현과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아시아지역협력”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9월 19일에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전환기정의워킹그룹, SSK인권포럼과 공동으로 제10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휴먼아시아는 2006년 1월 설립 이래, 아시아지역인권보호체계 수립을 위한 연구와 아시아지역의 인권신장에 필요한 인재양성 교육과 훈련, 정부기관·시민단체 등과 연대한 시민교육과 정보교류 등을 통해 아시아지역의 인권 신장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5년 7월부터 유엔 공보국(DPI: 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 협력 비영리단체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협력기관
아산정책연구원 |
소개
아산정책연구원(The Asan Institute for Policy Studies)은 전환기정의워킹그룹, 휴먼아시아, SSK인권포럼과 공동으로 2015년 9월 17-18일 양일간 2015 아시아인권포럼 “전환기 정의 구현과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아시아지역협력”을 개최하였습니다.
아산정책연구원은 한반도, 동아시아, 그리고 지구촌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올바른 사회담론을 주도하는 독립 싱크탱크를 지향합니다. 특히 통일·외교·안보, 거버넌스, 공공정책·철학 등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우리가 직면한 대내외 도전에 대한 해법을 모색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및 번영을 위한 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외교와 유관분야 전문가를 육성해 미래를 보다 능동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협력기관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
소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KUGSIS)은 휴먼아시아, 전환기정의워킹그룹, SSK인권포럼과 공동으로 2015년 9월 19일 제10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은 국제학에 특화된 젊은 전문가들을 교육하고 양성을 선도하는 학문 기관으로 1991년 설립되었습니다. 국제통상, 국제개발협력, 국제평화안보, 지역학(유럽, 동아시아), 그리고 한국학 전공의 다양한 석·박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협력기관
국가인권위원회 |
소개
국가인권위원회(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of the Republic of Korea)는 전환기정의워킹그룹, SSK인권포럼, 헤코(HEKO)와 함께 2015년 7월 28일 공동심포지엄 “독일의 전환기 정의 경험과 북한인권”을 개최하였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정한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입니다.
협력기관
헤코 (HEKO) |
소개
헤코(HEKO: Heart for Korea)는 국가인권위원회, 전환기정의워킹그룹, SSK인권포럼, 헤코(HEKO)와 함께 2015년 7월 28일 공동심포지엄 “독일의 전환기 정의 경험과 북한인권”을 개최하였습니다.헤코는 통일의 도시 베를린에 소재를 두고 있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통일 한국을 대비하여 독일 통일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한반도 통일의 당위성을 한국사회를 포함한 국제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베를린과 서울을 중심으로 여러 NGO 및 재단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북한인권 및 통일 관련 주제들을 연구하고, 전시회 및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한반도 통일 전환기에 직면하게 될 정의 회복 및 사회통합 과제를 집중 연구하고 있습니다.
협력기관
SSK(Social Science Korea)인권포럼 |
소개
SSK인권포럼(SSK Human Rights Forum)은 전환기정의워킹그룹, 휴먼아시아 등과 공동으로 2015년 9월 2015 아시아인권포럼 “전환기 정의 구현과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아시아지역협력”과 제10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그에 앞선 2015년 6월에는 전환기정의워킹그룹, 고려대학교 국제인권센터와 함께 “전환기 정의와 북한” 공동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2016년 12월에는 “체제범죄 대응: 정당의 형사책임 개념”을 주제로 전환기정의워킹그룹, 미국 국제민주연구소와 공동세미나를 열었습니다.
SSK인권포럼은 인권에 대한 사회과학적 접근을 도입한 국제 인권연구단체입니다. 고려대학교 서창록 교수가 단장으로 있는 SSK인권포럼은 인권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는 인권연구·정책·교육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스탠퍼드대, 하버드대, 그리고 미시건대의 인권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고, 고려대 국제인권센터와 성균관대 인권과개발센터가 연구 인프라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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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K(Social Science Korea)인권포럼 |
소개
고려대학교인권센터는 2015년 6월 전환기정의워킹그룹, SSK인권포럼과 함께 “전환기 정의와 북한” 공동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고려대학교인권센터는 인권 분야 연구와 교육을 위한 학제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학자들과 정책입안가, 활동가, 인권에 관심이 있는 잘 훈련된 학생 등을 위해 학문적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현재는 경제 제재, 인권법, 권리-기반 개발, 국제 기아, 비지니스와 인권, 인도적 개입, 민주화, 여성 문제, 시민 사회 등과 같이 인권 이슈의 다양한 관점과 연관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이 센터에서는 아시아의 인권 위반과 사례들이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