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 · 후원
후원기관
후원기관
전미민주주의기금(NED), 미국 |
소개
■ 2017년 10월~2018년 9월 (12개월) / 미화 9만5천달러: 인권조사기록 방법과 기술 공유, 국제공조를 위한 허브 구축 2차년도 (Human Rights Documentation Resource Hub – Year 2)
■ 2017년 4월~2018년 5월 (14개월) / 미화 17만4천6백달러: 북한 반인도범죄 매핑 3차년도 (Mapping Crimes Against Humanity in North Korea – Year 3)
■ 2017년 2-9월 (8개월) / 미화 3만달러: 인권조사기록 방법과 기술 공유, 국제공조를 위한 허브 구축 1차년도 (Transitional Justice Expertise Hub – Year 1)
■ 2016년 4월~2017년 3월 (12개월) / 미화 12만7천달러: 북한 반인도범죄 매핑 2차년도 (Mapping Crimes Against Humanity in North Korea – Year 2)
■ 2015년 4월~2016년 3월 (12개월) / 미화 10만달러: 북한 반인도범죄 매핑 1차년도 (Mapping Crimes Against Humanity in North Korea – Year 1)
전미민주주의기금(NED)은 세계의 민주주의 기관들의 성장과 강화에 헌신하는 민간비영리기관입니다. 매년 1,200개 이상의 기금을 마련하여 90개국이 넘는 세계 각지에서 민주주의 증진을 위해 일하는 비정부그룹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1983년 설립 이래, 다방면으로 전 세계 민주주의 운동가, 실천가, 학자들의 활동과 자원, 지적 교류의 구심점(hub)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발전하면서 세계 어디에서나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분투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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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통일과나눔, 한국 |
소개
2015년 한국에 설립된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은 민간통일기금인 통일나눔펀드를 조성하여 통일을 위해 힘쓰고 있는 지원하고 있는 NGO입니다. 또한 해외동포와 국제사회에 통일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해외 NGO, 씽크탱크 등과 연계하여 한반도 통일 이슈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통일준비·통일기반 구축, 통일 재원 마련을 위한 기금 모집 ▲대북 교류 협력 지원 ▲대북 인도적 지원과 남북 인권 증진 등 삶의 질 향상 사업 ▲남북주민간 공동체 의식 함양, 통일준비 차세대 리더 양성 ▲통일준비 공감대 확산, 국제협력 사업 ▲남북 간 각 분야의 원활한 통합을 위한 연구 지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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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
소개
국제앰네스티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인권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행동하는 국제인권단체입니다. 국제앰네스티는 비정부기구(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로서, 국적•인종•종교 등의 그 어떤 차이도 초월하며 정치적 이데올로기와 경제적 이익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신중한 조사와 국제사회에서 합의한 기준들을 바탕으로 활동합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전 세계에서 활동중인 70여개 국제앰네스티 지부와 사무소 중 하나입니다. 한국지부는 1972년에 설립되어 독재시절을 거치며 40년 넘게 활동해 왔습니다. 인권침해를 모니터링하여 국제 사회에 알리고 한국정부에 인권침해 중단을 요청하는 일들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국내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집중 캠페인 및 국내의 인권의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대중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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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정책연구원, 한국 |
소개
아산정책연구원은 한반도, 동아시아, 그리고 지구촌의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올바른 사회담론을 주도하는 독립 싱크탱크를 지향합니다. 특히 통일-외교-안보, 거버넌스 그리고 공공정책-철학 등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우리가 직면한 대내외 도전에 대한 해법을 모색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의 통일 및 번영을 위한 여건 조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산정책연구원은 공공외교와 관련분야 전문가를 육성해 우리의 미래를 보다 능동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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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인권센터, 한국 |
소개
고려대학교인권센터는 인권 분야 연구와 교육을 위한 학제 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학자들과 정책입안가, 활동가, 인권에 관심이 있는 잘 훈련된 학생 등을 위해 학문적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현재는 경제 제재, 인권법, 권리-기반 개발, 국제 기아, 비지니스와 인권, 인도적 개입, 민주화, 여성 문제, 시민 사회 등과 같이 인권 이슈의 다양한 관점과 연관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문제에 초점을 맞추며, 이 센터에서는 아시아의 인권 위반과 사례들이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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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주연구소(NDI), 미국 |
소개
■ 2015년 3-9월 (7개월) / 미화 3만달러: 피해자 관점에서의 북한 전환기 정의 정책논의 촉진 (Fostering Policy Discussions on Transitional Justice Frameworks for North Korea from the Perspective of Victims)
미국의 비영리∙비정치∙비정부기관인 국제민주연구소(NDI)는 시민참여와 정부의 개방성∙책임성을 높이고자 하는 세계의 민주주의 옹호기관들을 지지하고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983년 설립 이래, 세계 132개 국가와 지역의 현지기관들과 협력하며 개인과 각 그룹들이 아이디어와 지식,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2013년부터 서울사무소를 두고 시민사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력기관들은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모범적 사례들로부터 배우고, 각 국의 필요에 맞도록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국제민주연구소의 접근법은, 세상에는 단 하나의 민주주의 모델은 없지만, 핵심적인 몇몇 민주원칙들은 모든 민주주의 사회가 공유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국제민주연구소는 세계인권선언이 천명하는 모든 원칙들을 지지합니다. 또한 시민, 정치적 결사체, 선출직 공무원들이 안정적이고 제도화된 경로로 소통하도록 촉진하고, 모든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